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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소식 VOL.38.2023.07 나눌 수 있는 생명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조혈모세포 기증! 여러분께서 홍보대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에서 홍보영상을 보시고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조혈모세포 기증 함께해요! Http://youtu.be/uQ_z6dYJc-c 2023년 상반기 캠페인 소식 1,845명 등록 올해 상반기 1월부터 6월까지 35회의 캠페인을 통해 등록한 기증희망자는 1,845명으로 전국 대학교의 학생회와 사회봉사단 동아리, 간호학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22일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OT 5월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4월25-27일 신성대학교 5월22-23일 연성대학교 5월17-18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5월11일 안산대학교 5월24-25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5월30일-6월1일 인천재능대학교 News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 시작 가톨릭대 학생 170명,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가톨릭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은행장 정연준) 이 '2023년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중략)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정연준 은행장은 "최근 가톨릭대 부속병원인 서울성모 혈액병원의 조혈모세포 이식 1만례 달성은 고무적 성과"라며 "최근 3년간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홍보 활동이 저조했으나 2023년에는 활발한 대면 캠페인을 재개할 계획이다. 그동안 흔쾌히 기증을 실천해 준 기증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출처-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22] 고려대 세종사회봉사단, ‘희망의 씨앗’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단장 이은희)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농심국제관에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행장 정연준)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153명이 기증희망자로 등록했다. (중략)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은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는 ‘희망의 씨앗’이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첫걸음이다. [출처-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24] 충청대,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충청대학교는 오는 10~12일 학교 R동앞 광장에서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나눔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중략) 유미진 충청대 간호학과장은 "조혈모 세포 기증은 생명을 향한 아름다고 순수한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기증에 참여하도록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9702] 중원대 간호학과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 중원대학교 간호학과가 최근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과 대학 본관 로비에서 대학 구성원 대상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략) 기증자는 2017부터 2022년까지 매년 1명씩 말초혈 조혈모세포 성분헌혈 방식으로 기증해 생면부지 환자들에게 완치의 기회를 제공했다. [출처-중도일보 박용훈 기자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517010005053] 협성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감사패 받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행장 정연준)은 15일 협성대학교 (총장 서명수)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협성대가 2010년 11월 9일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과 함께 매년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을 펼친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뤄졌다. (중략) 우리나라 전체 기증 희망자 등록자수는 약 40만 명이며 조혈모세포 이식대기자수는 4500명 이상으로 기증희망자 수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은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는 ‘희망의 씨앗’이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첫걸음이다. [출처-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675] 배화여대, ‘희망의 씨앗’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캠페인 진행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신종석)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6월 초, 배화여대 교내에서 진행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캠페인에서 기증에 대한 정확한 기증 절차와 정보를 알리고 자발적인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65명이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다. (중략)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건강한 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은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는 ‘희망의 씨앗’이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첫걸음이다. [출처-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8873] 따뜻한 나눔을 희망하세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만18세-40세 미만 건강한 분, 등록서 작성 후 조직적합성항원형 검사용 3cc 채혈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금)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A동 2101호 (단체 10인이상 캠페인 신청 02-532-6517) 정보변경이 중요합니다. 주소 또는 전화번호가 변경되신 분은 조직적합성 항원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을 때 이식조정기관에서 빨리 연락할 수 있도록 등록기관으로 정보변경 부탁드립니다. 전화 02-532-6517 또는 홈페이지 www.chscb.org에서 정보변경란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chscb 트위터 http://mobile.twitter.com/ilovechscb chscb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HSCBANK/ chscb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chscb303/